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요양병원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원장님이하 각과 진료의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영양실, 물리치료실, 특히 간병일에 열심인 간병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무더웠던 한계절이 막 흘러 내려가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속에 우리가 직접보았듯이 조금의 변화가 원내에 있었습니다. 식당이 그렇습니다. 조금은 불편한 어색한 1층의 식당에서 조금은 공동체적인 같은 층에 자리를 하겠되었습니다. 모두가 만족하시고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여러가족의 편의가 한층 나아진듯하여 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간 원장님이하 이사님들의 수고가 많았습니다. 혹 만나시거든 수고하셨다는 말을 아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그 편의가 돌아갔으면 하구요. 원내에서 불편하게 드셨던 간병사님들도 같은 편의가 드리려 합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향후에는 우리알던 보편적이면서 봉사하는 병원으로 거듭 발전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향후 미비한 점은 신속하게 보안하며 수정해 나갈것입니다.
몇일을 후로해서 우리에게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호자분이 면회오시는 횟수도 명절전후로 많이 늘어 납니다. 모든 식구들도 정성을 다해 큰소리로 인사하며 반겨주십시요.
모쪼록 더욱 노력과 수고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