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원내의 몇몇 분들과 가을 등반모임을 수원 광교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사장님이하 류박사님등 각 부분별 소박한 모임으로 가을정취와 맛있는 저녁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는 저희 류박사님께서 전통주와 함께 쏘셨습니다. 작은 모임으로 우리 직원여러분과 뜻을 같이 하여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늣게 까지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되어 한층 단합된 마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더 많은 직원분이 참석하여 재미있는 시간에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잦은 기회로 작은 기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모두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며 오늘도 열심히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